논산시의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맞춤형 현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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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맞춤형 현장 간담회 개최

청소년 할인·교통망 확충·사회적 약자 배려 등 관람객 중심 대책 집중 점검
지역 농가·소상공인 소외 없는 상생 구조 마련과 독창적 ‘킬러 콘텐츠’ 개발 촉구

  • 승인 2026-09-26 15:5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의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관람객 편의 증진과 교통·안전 대책 등 행사 전반을 정밀하게 점검했습니다.

의원들은 교통약자 배려와 입장권 할인 등 구체적인 편의 대책을 제안하며,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엑스포의 경쟁력을 높일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을 주문하며, 시의회 차원에서 준비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의정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인 행사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논산시의회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는 21일 오후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종합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성공 개최를 위한 다각적인 보완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사진=논산시의회 제공)
논산시의회가 오는 2027년 열리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실질적인 청사진 점검과 세부 대안 모색에 나섰다.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는 21일 오후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종합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성공 개최를 위한 다각적인 보완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의원들은 사전에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관람객 편의 제고, 교통 및 안전 대책, 지역 상생 방안 등 행사 전반을 정밀 검증했다.

논산시의회
의원들은 ▲농협 연계 입장권 판매망 구축 ▲청소년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한 패스제 및 할인 도입 ▲주중 방문객 전용 할인권 마련 등을 제안했다. 특히 임산부와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 출입 동선 확보와 버스 우선 탑승제 등 세심한 복지 행정 반영을 강조했다.(사진=논산시의회 제공)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람객 접근성과 혜택을 크게 늘리기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다수 제시됐다. 의원들은 ▲농협 연계 입장권 판매망 구축 ▲청소년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한 패스제 및 할인 도입 ▲주중 방문객 전용 할인권 마련 등을 제안했다. 특히 임산부와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 출입 동선 확보와 버스 우선 탑승제 등 세심한 복지 행정 반영을 강조했다.

행사장 주변 안전과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맞춤형 자원봉사 인력 수요 조사 ▲진·출입로 정체 해소 대책 ▲대중교통 노선 확충 ▲안내 표지판 보강 ▲긴급상황 대응 매뉴얼 조기 완성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관촉사 주차장 내 화장실 이설, 인근 생활도로 차량 진입 차단, 반려동물 보호소 안전 관리 등 세밀한 현장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지역 경제와의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도 핵심 과제로 등장했다. 의원들은 관내 기업을 위한 전용 홍보부스 마련과 다회용기 수거 사업 시 지역 소규모 업체 참여 보장을 요구했다.

또한 유통망에 속하지 않은 개별 농가까지 엑스포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해 지역 농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논산시의회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은 “성공적인 엑스포를 결정짓는 핵심은 대형 이벤트뿐만 아니라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 그리고 지역 농가·기업과의 유기적인 상생 체계에 있다”라며 “조직위원회는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사진=논산시의회 제공)
특히 의원들은 이번 엑스포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으려면 차별화된 ‘킬러 콘텐츠’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딸기산업의 미래 가치를 제시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할 내실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주문했다.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은 “성공적인 엑스포를 결정짓는 핵심은 대형 이벤트뿐만 아니라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 그리고 지역 농가·기업과의 유기적인 상생 체계에 있다”라며 “조직위원회는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논산시의회는 향후에도 조직위와 상시 소통 창구를 유지하며 준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과 지역 사회가 합심하는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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