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옥룡동, 추석·백제문화제 앞두고 국토대청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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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추석·백제문화제 앞두고 국토대청결운동

주민·기관·단체 50여 명 참여해 주요 도로와 골목길 등 환경정비

  • 승인 2026-09-26 19:0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옥룡동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사진 (1)
공주시 옥룡동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추석과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 사진은 단체 촬영 모습 (사진=옥룡동 제공)
옥룡동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사진 (2)
공주시 옥룡동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추석과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국토대청결운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옥룡동 제공)
공주시 옥룡동(동장 장순미)은 지난 22일 추석 명절과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옥룡동 주민과 관내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환경 취약지역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장순미 옥룡동장은 "추석 명절과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바쁜 일상에도 깨끗한 옥룡동을 만들기 위해 동참해 주신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주민 참여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옥룡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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