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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수 정읍시장이 최근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추석 위문을 하고 있다.(사진=정읍시 제공) |
27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을 '추석 집중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복지 현장을 두루 살폈다. 명절을 앞둔 시민 생활을 안정시키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위문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 장애인단체, 경로당, 한부모가족, 형편이 어려운 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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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수 정읍시장이 최근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추석 위문을 하고 있다.(사진=정읍시 제공) |
같은 날 유호연 부시장도 신태인읍 공동주택 상상과 초산동 정읍노인복지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먼저 찾아뵙고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시민 한 분 한 분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이번 위문을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필요한 지원을 찾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이를 통해 명절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실질적인 복지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읍=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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