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 추석 맞이 희망 나눔 위문금 전달

  • 전국
  • 광주/호남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 추석 맞이 희망 나눔 위문금 전달

  • 승인 2026-09-28 09:44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관련 사진(추석 맞이 희망 나눔 위문금 전달)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가 최근 추석 맞이 희망 나눔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정읍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가 최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정읍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다.

28일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에 따르면 이번 위문금 전달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내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복지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지사는 이날 장애인·아동 복지시설인 자애원, 나눔빌, 아이원 지역아동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이 소외계층의 복지 환경을 개선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되길 기대하는 마음을 전했으며, 복지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박태준 정읍지사장은 "이번 위문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가장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3.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4.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5.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1. 지역정책포럼 창립 20주년 107차 지역정책포럼과 20주년 기념식
  2.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3.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MOU)
  4. 남자 사브르,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오상욱 마지막 뒤집기
  5.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위한 따뜻한 나눔 전달받아

헤드라인 뉴스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로 통합을 추진했던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통합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 협상 중단을 결정하면서 글로컬대학 지원금 환수 절차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이 부결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향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통합을 주요 혁신 과제로 추진해왔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대전·충남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를 위해 정책서민금융상품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당국은 고강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연말에 연장해서 금리 인상기 차주 리스크에 '범퍼'를 남겨둘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햇살론,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 정책서민금융·정책 모기지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정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해 변동 금리 리스크 노출을 줄이고, 연체 이전 단계에서 상환 부담을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당국은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대전경찰이 수사 기능 강화에 인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치매노인 실종과 순찰·범죄예방 등 기존 생활치안 수요도 늘면서 인력 운용의 균형이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올해 수사인력 보강 상당 부분이 신규 충원이 아닌 기존 치안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만큼 수사권 개편 대응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치안까지 충분히 고려했는지를 두고 지휘부의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올해 4월 취임 당시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