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고인돌박물관, 버블쇼·국보순회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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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고인돌박물관, 버블쇼·국보순회전 개최

역사와 즐거움 함께 만나는 문화공간

  • 승인 2026-09-28 09:3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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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인돌박물관.(사진=전경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특별한 문화전시를 마련하며 가을철 문화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신나는 버블쇼가 진행된다.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커다란 비눗방울을 비롯해 눈앞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벌룬 퍼포먼스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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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인돌박물관.(사진=전경열 기자)
버블쇼는 고인돌박물관 출입구 앞에서 진행되며 9월 26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10월 10일과 11월 21일 오후 2시에도 이어진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과 벌룬 퍼포먼스를 통해 박물관을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와 함께 고인돌박물관에서는 국보 순회전 시대를 담다, 농경문 청동기가 열리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역사와 문화유산을 만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보 순회전은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삶과 농경의 모습을 담은 유물을 통해 수천 년 전 우리 조상들의 생활과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로, 세계유산 고인돌과 함께 고창의 역사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문화 콘텐츠가 되고 있다.

나윤옥 세계유산 과장은 "고창 고인돌박물관에서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쇼와 벌룬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공연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국보 순회전과 고인돌 유적도 함께 둘러보면서 고창의 역사와 세계유산의 가치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창을 찾은 가족들이 박물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역사와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 고인돌박물관은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 유적의 가치와 역사·문화를 알리는 공간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고창의 선사 문화와 세계유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 가을,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버블쇼를 즐기고 국보 순회전과 고인돌 유적까지 둘러보며 역사와 즐거움이 함께하는 고창의 특별한 문화 나들이를 경험할 수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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