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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경북도의회) |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돼 조례안을 직접 발의하고 3분 자유발언과 찬반 토론에 참여하며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주요 발언 주제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치유, 학생 복장·화장 자율화, 교내 자판기·매점 재설치, 스마트기기 사용 자율화 등이었다.
이어 학생 디지털 리터러시 및 스마트기기 활용 지원 조례안,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예방·치유 지원 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행사에 함께한 윤종호 도의원(구미6)은 "이번 체험을 통해 지방자치와 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청소년 의회 교실은 지만 2014년부터 도내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도의회는 2023년 관련 조례를 제정·시행하는 등 청소년들의 의정활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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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