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단체 늘푸른나무, 주말돌봄·이동쉼터 후원 및 한글날 걷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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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단체 늘푸른나무, 주말돌봄·이동쉼터 후원 및 한글날 걷기대회 개최

노후 차량 운행 한계 아이들 안전 위협… 이동쉼터(승합차) 교체 예산 총 5,000여만 원 중 1,362만 원 모금
소상공인·교직원·지역 기업인 등 온정 이어져… 정상 운행까지 약 3,600만 원 부족 ‘후원 절실’

  • 승인 2026-09-29 09:1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공익단체 ‘늘푸른나무’는 주말 동안 방치된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해 주말돌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노후화된 차량을 교체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동쉼터’ 마련을 위한 특별 후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차량 교체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절실한 상황이며, 이를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 9일 논산 탑정호 일대에서 ‘한글사랑 함께걷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활동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공동체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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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는 주말 동안 홀로 남겨진 아이들을 위한 주말돌봄 프로그램 ‘아이들과 어깨동무’를 운영하는 한편, 아이들의 안전한 이동과 현장 체험, 휴식 공간이 되어줄 ‘이동쉼터(승합차)’ 마련을 위한 특별 후원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사진=늘푸른나무 제공)
주말 동안 보호자 없이 사각지대에 방임된 지역 아동들을 보호하고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공익단체 ‘늘푸른나무’가 대대적인 나눔 캠페인에 나섰다.

늘푸른나무는 주말 동안 홀로 남겨진 아이들을 위한 주말돌봄 프로그램 ‘아이들과 어깨동무’를 운영하는 한편, 아이들의 안전한 이동과 현장 체험, 휴식 공간이 되어줄 ‘이동쉼터(승합차)’ 마련을 위한 특별 후원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미디어·범죄 노출 위험 높은 주말, 아이들의 울타리가 되어준 ‘주말돌봄’

성평등가족부 및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등의 조사에 따르면, 주말에 보호자 없이 홀로 남겨진 아동들은 미디어 및 도박 중독, 영양 불균형, 우울증은 물론 각종 범죄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늘푸른나무는 이러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안전한 학습 환경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자 주말돌봄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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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는 이러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안전한 학습 환경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자 주말돌봄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사진=늘푸른나무 제공)
■ 노후 차량으로 위협받는 안전… “아이들의 꿈길 이어줄 승합차 교체 절실”

그동안 아이들의 따뜻한 쉼터이자 발이 되어주던 돌봄 차량이 장기간 운행으로 크게 노후화되면서 최근 운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노후화된 차량으로 인해 아이들의 안전마저 위협받는 상황에 이르자 차량 교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새로운 이동쉼터(승합차) 마련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약 4,600만~5,000만 원 규모다. 현재 소상공인, 교직원, 소방관, 자영업자, 지역 농협 및 시민들의 온정이 모여 약 1,362만 원(목표액 대비 약 27%)이 조성되었으나, 차량 출고 및 정상 운행을 위해서는 여전히 3,600만 원 가량의 후원금이 더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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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사진 오른쪽)는 “백 마디 말보다 실천하는 나눔이 우리 지역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만든다”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수단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논산시 기업인들과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손길을 절실히 기다린다”고 호소했다.(사진=늘푸른나무 제공)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백 마디 말보다 실천하는 나눔이 우리 지역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만든다”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수단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논산시 기업인들과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손길을 절실히 기다린다”고 호소했다.

■ 오는 10월 9일 탑정호 솔섬서 ‘한글날 100주년 기념 한글사랑 함께걷기’ 통해 지역사회 관심 제고

늘푸른나무는 주말 돌봄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0월 9일 오전 9시, 논산저수지(탑정호) 솔섬 일대에서 ‘한글날 100주년 기념 한글사랑 함께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탑정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약 10.9km(소요시간 약 3시간) 코스를 함께 걸으며 한글의 소중함과 소외계층 아동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참가 준비물은 운동화와 물 등이며, 중·고등학생 참가자에게는 현장 접수를 통해 자원봉사 인증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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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동쉼터(승합차) 마련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약 4,600만~5,000만 원 규모다. 현재 소상공인, 교직원, 소방관, 자영업자, 지역 농협 및 시민들의 온정이 모여 약 1,362만 원(목표액 대비 약 27%)이 조성되었으나, 차량 출고 및 정상 운행을 위해서는 여전히 3,600만 원 가량의 후원금이 더 필요한 실정이다.(사진=늘푸른나무 제공)
지역 아동들의 안전한 내일을 위한 후원 참여 및 한글날 걷기대회 관련 문의는 공익단체 늘푸른나무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이동쉼터(승합차) 교체 특별후원은 농협 351-2202-2022-53 (예금주: 늘푸른나무)이며 소외계층 지역아동 주말돌봄 지정후원은 농협 173801-51-079397(예금주: 늘푸른나무)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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