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앵커사업단,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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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앵커사업단,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새 출발

사업 명칭 변경·사무실 이전 기념 현판식…지역 인재 양성 역할 강화

  • 승인 2026-09-29 10:06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앵커사업단 (2)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이 28일 신관캠퍼스 역사박물관에서 사업 명칭 변경과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공주대학교 제공)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송자)이 사업 명칭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로 변경하고 사무실을 이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앵커사업단은 28일 신관캠퍼스 역사박물관에서 사업 명칭 변경과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열었다.

이번 현판식에는 임경호 총장을 비롯해 김송자 앵커사업단장, 대학 주요 보직자와 사업단 직원 등 55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무실 이전 경과보고와 사업단장 인사말, 현판 제막, 기념촬영, 시설 관람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역사박물관 출입구에서 변경된 사업 명칭을 담은 현판을 제막하고 지역성장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단의 역할과 의지를 다졌다.

이어 이전한 사무공간과 회의실을 둘러보며 공간 활용계획을 공유하고, 간담회에서는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송자 앵커사업단장은 "사업 명칭 변경과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구성원들과 함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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