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기원… 10월 1일 KBS 열린음악회 화려한 개막

  • 충청
  • 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기원… 10월 1일 KBS 열린음악회 화려한 개막

논산시민운동장 특설무대서 전 세대 아우르는 대형 음악 축제 펼쳐져
박서진·홍지윤·SF9 등 최정상 아티스트 총출동… 지역 문화 품격 및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 승인 2026-09-29 10:0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열린음악회 포스터 최종
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과 시민 소통을 목적으로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논산시민운동장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전격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사진=논산문화관광재단 제공)
논산시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국가적 대형 행사로 치러질 국제 엑스포의 성공적 추진을 염원하는 대형 대중음악 무대가 논산에서 펼쳐진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과 시민 소통을 목적으로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논산시민운동장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전격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송 음악 프로그램인 KBS 열린음악회가 논산에서 열림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가을밤의 낭만과 함께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박소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장르와 세대를 뛰어넘는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를 채운다. 트로트 스타 박서진과 홍지윤을 비롯해 시원한 가창력의 김현정, 감성 발라더 임한별과 허각, 4중창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 K-POP 아이돌 그룹 tripleS와 SF9 등이 대거 출범해 다채로운 음악 성찬을 선사한다.

재단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히 일회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오는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대내외적 관심을 한층 끌어올리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논산이 지닌 풍부한 문화적 역량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열린음악회가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가 일상 속에서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문화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5.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1.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2.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3.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전국 보훈병원 전문의 못 찾아 휴진도…대전병원도 신장내과 전문의 부재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