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충남 사회연대경제 민관정책추진단 제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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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 사회연대경제 민관정책추진단 제1차 회의' 개최

  • 승인 2026-09-29 15:51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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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회연대경제 민관정책 추진단 제1차 회의 참석자들이 2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사회연대경제 정책의 현장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도는 2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 사회연대경제 민관정책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회연대경제 정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 단장인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추진단 위원, 사회연대경제 당사자 조직, 전문가, 금융·연구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민간 공동 단장 선출, 당면 현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민간 공동 단장을 선출하고 추진단 운영 방안과 사회연대경제 기본 조례 제정안을 논의했다. 이어 ▲중장기 계획 수립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활성화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행정 중심의 정책 추진에서 벗어나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고, 민관이 함께 정책과제를 발굴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홍 부지사는 "사회연대경제가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현장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민관정책추진단이 행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을 넘어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를 선도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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