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최첨단 생성형 AI기술과 문화예술 융합한 ‘가족 CF’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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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최첨단 생성형 AI기술과 문화예술 융합한 ‘가족 CF’ 교육 성료

첨단 AI와 지역 예술의 만남… 아이들의 동화 같은 그림 생생한 영상으로 재탄생
5주간 창의적 여정과 높은 시민 만족도… 일상 속 디지털 예술 생태계 확장 기대

  • 승인 2026-09-30 08:3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문화관광재단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최신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 프로그램 ‘우리 가족 이음 AI 예술 창작소’ 1기(가족 CF 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문화관광재단 제공)
논산시 대표 문화기관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독창적 예술 교육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료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최신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 프로그램 ‘우리 가족 이음 AI 예술 창작소’ 1기(가족 CF 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5주에 걸쳐 추진된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를 동반한 5개 가구(총 19명)가 전원 이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 주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협력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최첨단 기술과 지역 예술인 인프라의 결합이 돋보였다.

전문 AI 강사인 이은빈·조윤희 강사와 논산 현역 작가인 윤지성 미술·AI 전문강사가 유기적으로 협업해 수준 높은 현장 밀착형 지도를 제공했다.

수강생들은 아이가 도화지에 그린 미술 작품에 AI 동적 연출 기술을 입히고, AI 음원 생성 및 지역 음향 채집, 디지털 편집 기법을 배워 각 가정의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30초짜리 감동적인 영상 광고로 구현해냈다.

교육 커리큘럼은 기초 이해부터 작품 완성까지 총 5 단계로 체계화되어 전개됐다. 수강생들은 ▲1주차 AI 개념 탐색 ▲2주차 지역 풍경 리소스 수집 ▲3주차 AI 활용 사운드 작곡 ▲4주차 영상 프레임 구축 및 편집 ▲5주차 최종 작품 시사회 순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시사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아이가 그린 평면 그림이 상상력대로 움직이는 장면을 지켜보며 온 가족이 몰입할 수 있었다”라며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가족 간 연대를 넓힌 매우 가치 있는 시간”이라고 소감을 평가했다.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창작소는 생성형 AI라는 최신 기술을 예술적 표현 도구로 재해석하여 가족 구성원 간의 감정적 교감과 창의력을 끌어올린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여 논산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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