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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남서울대 제공) |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경제활동의 중심축인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앵커 수행대학이 추진한 우수 상생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서울대 앵커사업단은 '지역상권·전통시장 활성화' 부문에 '성환1번가 K-글로컬 리빙랩 상권 조성' 사례를 출품, 천안시 성환읍의 핵심 상권의 인구 감소와 소비 유출, 시설 노후화 등으로 상권 침체를 문화·체험형 특화 상권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했다.
실제 남서울대는 천안시, 천안시의회, 성환1번가 상인회, 성환도시재생주민협의체,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JB벤처스, 관광두레기업 이화미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주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청년과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로컬혁신인재 양성과정, 로컬크리에이터 과정, 상인대학 등 맞춤형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총 15개 세부 세션을 통해 190여 명의 로컬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이는 현장 중심의 상생 모델과 지역 내 민·관·학 협력성과는 정부 공모사업 유치로도 이어졌다.
남서울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앵커사업단 이주열 단장은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상생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충남 앵커사업을 선도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안=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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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