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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 경남앵커사업 인력양성 단위과제 참여 학생들이 지난 9월 17일부터 이틀간 거제 소노캄에서 열린 취·창업 캠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
영산대 경남앵커사업단은 지난 9월 17일부터 이틀간 거제 소노캄에서 인력양성 취·창업 캠프를 개최했다.
캠프에는 경남앵커사업 인력양성 단위과제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참석했다.
첫 과정에서는 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표,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이수하는 과정의 의미와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봤다.
이어 다른 전공의 체험 프로그램에 교차 참여하며 서로의 직무를 이해하고 시야를 넓혔다.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와 동기를 제공하는 교육과 전문인력의 기본 소양을 다루는 인문학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실무 특강에서는 최근 채용 흐름을 반영한 인공지능(AI) 역량검사와 면접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물리치료사 진로 설계와 팀 협업 과제, 간호 분야의 진로 확장 및 창업을 다룬 강연도 이어졌다.
고령화에 대응한 임상교육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노인환자의 보존·보철치료와 구강기능 회복 방법을 배우고 근골격계 물리치료의 진단과 평가 역량을 실습했다.
단위과제별 교육은 맞춤형화장품과 바디케어, 드론 조종·촬영 및 관광콘텐츠 제작, AI 기반 통합돌봄, AI 기반 근골격계 물리치료, AI 기반 노인전문 치과위생사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최숙희 영산대 경남앵커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분야를 이해하고 취업과 창업의 동기를 찾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과 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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