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걷고 방재교육 받는다…‘방방곳곳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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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걷고 방재교육 받는다…‘방방곳곳 챌린지’ 운영

31일까지 워크온 연계 온라인 교육
걸음 수 달성 후 재난 행동요령 학습
선착순 1600명 모바일상품권 지급

  • 승인 2026-10-01 10:5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울주군, 워크옵 앱 연계 ‘방방곳곳 챌린지’ 운영
울주군 '방방곳곳 챌린지' 참여 안내 홍보 포스터. (자료=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이 걷기와 온라인 방사능방재교육을 결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주군은 1일부터 31일까지 울주군보건소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한 '방방곳곳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온라인 방사능방재교육이다. 온양읍과 서생면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찾아가는 교육의 지역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온라인 참여 방식을 활용했다.

울주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워크온 앱에서 정해진 걸음 수를 채운 뒤 방사능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담은 동영상 교육 콘텐츠를 학습하면 된다.

참여 조건을 모두 충족한 군민 가운데 선착순 160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상품권이 지급된다.

'방방곳곳'은 '방사능방재교육, 곳곳에서 만나요'라는 의미를 담은 울주군의 방사능방재교육 통합브랜드다. 생활거점과 미래세대, 디지털 등 대상과 방식에 맞춘 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울주군은 온라인 방식의 장점을 활용해 지역에 관계없이 더 많은 군민에게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오프라인 교육도 병행해 방사능방재교육의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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