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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농협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김장용 천일염 20kg을 공급하며 조합원 실익 증진에 나섰다.(사진=태안농협 제공) |
태안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만규)이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김장용 천일염 20kg을 공급하며 조합원 실익 증진에 나섰다.
태안농협은 지난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간 관내 영농회를 통해 전 조합원에게 천일염을 배부했으며, 임직원과 영농회장이 함께 참여해 원활한 공급을 도왔다.
이번 사업은 농업경영비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장철에 꼭 필요한 천일염을 지원함으로써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주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만규 조합장은 "이번 천일염 공급 사업은 김장철을 앞두고 꼭 필요한 천일염을 공급해, 조합원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천일염이 따뜻하고 풍성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환원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안농협은 영농자재 지원과 각종 복지·환원사업을 통해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영농 편의를 높이며, 지역농협으로서 농업인과 조합원이 함께하는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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