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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0일 국립공주대 천안공과대학에서 열린 '2026 e-브레인 페스티벌' 폐회식에서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이날 오전 열린 개회식에서는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최계광 교수의 개회사와 이동주 천안공과대학장의 축사에 이어 내외빈 소개와 기념촬영이 진행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장에는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노력이 담긴 다양한 전시·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창의적인 시제품을 선보인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비롯해 '전국 창의적종합설계 경진대회 입상작 전시', '학생 포트폴리오 수상작 전시' 등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천안시 비정규직지원센터와 연계한 '사회 초년생을 위한 노동법 특강'도 진행됐다. 예비 직장인인 학생들이 노동 권익과 관련 법률 상식을 익힐 수 있는 자리로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폐회식에서는 이번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 가운데 하나인 경진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대상은 'RISC-V ISA 기반 아키텍쳐 설계 및 FreeRTOS 구동'을 주제로 출품한 '다람쥐웍스' 팀이 차지했다. 해당 팀은 기술력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계광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며 미래 엔지니어로서 한 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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