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2026 e-브레인 페스티벌’ 성료

  • 충청
  • 공주시

국립공주대, ‘2026 e-브레인 페스티벌’ 성료

캡스톤디자인·학생 포트폴리오 전시 등 마련…노동법 특강·경진대회 시상도

  • 승인 2026-10-01 16:47
  • 수정 2026-10-01 16:4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폐회식-사진
9월 30일 국립공주대 천안공과대학에서 열린 '2026 e-브레인 페스티벌' 폐회식에서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공주대 제공)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천안공과대학(학장 이동주)은 9월 30일 천안공과대학에서 '2026 e-브레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열린 개회식에서는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최계광 교수의 개회사와 이동주 천안공과대학장의 축사에 이어 내외빈 소개와 기념촬영이 진행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장에는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노력이 담긴 다양한 전시·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창의적인 시제품을 선보인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비롯해 '전국 창의적종합설계 경진대회 입상작 전시', '학생 포트폴리오 수상작 전시' 등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천안시 비정규직지원센터와 연계한 '사회 초년생을 위한 노동법 특강'도 진행됐다. 예비 직장인인 학생들이 노동 권익과 관련 법률 상식을 익힐 수 있는 자리로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폐회식에서는 이번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 가운데 하나인 경진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대상은 'RISC-V ISA 기반 아키텍쳐 설계 및 FreeRTOS 구동'을 주제로 출품한 '다람쥐웍스' 팀이 차지했다. 해당 팀은 기술력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계광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며 미래 엔지니어로서 한 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4.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5.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1.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2.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