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셰프부터 Z세대까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4인 4색 홍보대사 전격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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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셰프부터 Z세대까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4인 4색 홍보대사 전격 발탁

셰프 파브리·방송인 플로리안·가수 김다현·청소년 대표
특별한 인연으로 뭉친 K-딸기 지원사격
온·오프라인 총력전으로 ‘2027 세계 무대’ 도약

  • 승인 2026-10-02 15:5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셰프 파브리, 방송인 플로리안, 가수 김다현, 지역 청소년 대표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전 세대와 세계 시장을 겨냥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홍보대사들은 논산과의 깊은 인연을 바탕으로 SNS 캠페인과 현장 이벤트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K-딸기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이번 엑스포는 2027년 2월 개최를 목표로 하며, 대한민국 농업 혁신을 선도하고 전 세계 바이어가 집결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치러질 계획입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홍보대사위촉 (5)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일 논산시 월례회의 현장에서 스타 셰프 파브리, 방송인 플로리안, 가수 김다현, 지역 청소년 대표 등 총 4명을 공식 홍보대사로 새롭게 발탁했다.(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일 논산시 월례회의 현장에서 스타 셰프 파브리, 방송인 플로리안, 가수 김다현, 지역 청소년 대표 등 총 4명을 공식 홍보대사로 새롭게 발탁했다. 이날 행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위촉패를 직접 건네며 대외 홍보의 최전선에 설 임원진을 크게 환영했다.

이번에 선정된 이들의 공통분모는 바로 논산과의 ‘깊은 인연’이다. 이탈리아 출신 파브리 셰프는 2025년 논산딸기축제 경연 심사위원 및 공식 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며, 독일 출신 방송인 플로리안은 건양대 국제교류원에서 한국어를 습득해 스스로를 ‘논산의 아들’이라 칭할 만큼 지역 애착이 남다르다. 두 사람은 글로벌 감각과 입증된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 및 해외네트워크를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홍보대사위촉 (2)
인기 트로트 가수 김다현은 2022년 논산시민의 날 무대를 시작으로 맺어진 인연을 넓혀, 폭넓은 팬층을 대상으로 엑스포의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젊은 층과 기성세대를 아우르는 인선도 눈길을 끈다. 인기 트로트 가수 김다현은 2022년 논산시민의 날 무대를 시작으로 맺어진 인연을 넓혀, 폭넓은 팬층을 대상으로 엑스포의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함께 위촉된 청소년 홍보대사는 현재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지역 인재다. 미래 세대의 시각에서 엑스포를 재해석하고 SNS 등 뉴미디어 소통을 주도하며 Z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낼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 홍보대사단은 향후 홍보 영상 촬영, SNS 캠페인, 현장 이벤트 참석 등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다각도 홍보전에 투입된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홍보대사위촉 (4)
백성현 시장은 “논산에 애정을 가진 분들과 함께 세계 무대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들의 풍부한 활동력과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K-딸기의 우수성을 대대적으로 알리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백성현 시장은 “논산에 애정을 가진 분들과 함께 세계 무대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들의 풍부한 활동력과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K-딸기의 우수성을 대대적으로 알리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 동안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전 세계 바이어와 유관 기관이 집결하는 농산업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자 대한민국 농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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