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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에프엔바이오(주) 물품 기탁식 모습(왼쪽 두 번째 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 세 번째 이완섭 서산시장, 네 번째 에프엔바이오(주) 이상귀 전무)(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와 서산문화재단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HAEMI UNIVERSE : 1421, 시간의 문이 열린다'를 주제로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에는 지역기업들의 관심과 후원이 잇따르면서 지역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산시 음암면에 소재한 에프엔바이오㈜(대표 김동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인 서산해미읍성축제에 힘을 보태기 위해 발포 콤부차 1천개를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축제 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상품으로 제공될 예정으로, 축제를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호 에프엔바이오㈜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산의 대표 축제인 서산해미읍성축제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문화재단 이사장은 "매년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뜻깊은 물품을 기부해 주시는 에프엔바이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글날 연휴 동안 해미읍성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600년 역사의 공간에서 특별한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펼쳐지며,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체험·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축제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서산시와 서산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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