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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가 연산파출소 내 오랜 기간 방치되었던 노후 망루를 철거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주민 친화형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
최근 연산면 일대는 대표 지역 행사인 ‘연산대추축제’와 복합문화공간 ‘연산문화창고’를 찾는 어린이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파출소를 단단하고 딱딱한 공공기관 이미지에서 벗어나,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휴식을 취하고 소통할 수 있는 친근한 공간으로 재단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들어선 포토존은 정감 있고 친숙한 경찰 캐릭터와 밝은 색조의 경쾌한 디자인을 더해, 방문객들에게 한층 포근하고 다정한 첫인상을 선사한다.
여상봉 논산경찰서장은 “연산 문화창고와 지역 축제를 찾는 많은 관람객이 경찰을 보다 친밀한 이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공간 개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거리감을 대폭 낮추고, 지역사회가 늘 안심하고 기대어 쉴 수 있는 온기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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