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홍시·무화과' 디저트와 가을의 차 한잔… 세종 호텔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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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홍시·무화과' 디저트와 가을의 차 한잔… 세종 호텔서 만난다

제철 식재료로 애프터눈 티와 9종 디저트 구성
티 세트, 2인 6만 9300원… 최소 하루 전 예약
크림 브륄레·솔티드 카라멜 등 음료 4종도 선봬
11월 15일까지 호텔 1층 세종카페서 운영한다

  • 승인 2026-10-05 08:08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코트야드세종] (1)
가을 애프터눈 티 세트. (사진=호텔 제공)
밤과 홍시, 무화과 등 가을 제철 식재료가 세종 도심 호텔의 디저트로 변신한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은 오는 11월 15일까지 어진동 호텔 1층 세종카페에서 '가을 애프터눈 티'와 '가을 시즈널 드링크'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를 디저트와 음료에 접목해 계절의 맛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게 특징이다.

먼저 '가을 애프터눈 티'에는 호텔 베이커리 셰프가 만든 9종의 디저트가 오른다.

홍시 요거트 컵케이크와 과일 생크림 컵케이크, 밤 티라미수 컵케이크를 비롯해 무화과 피칸 타르트, 밤 파운드 케이크, 옥수수 치즈 스콘 등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밤 파베 초콜릿과 크런치 밀크 초콜릿, 아몬드 화이트 초콜릿까지 더했다. 가을철 대표 식재료인 밤의 고소한 맛과 잘 익은 홍시의 단맛, 무화과와 피칸의 풍미를 각각 다른 형태의 디저트로 풀어낸 구성이다.

음료 선택의 폭도 넓혔다. 애프터눈 티 이용객은 스페셜 드링크 또는 스파클링 와인 가운데 2잔을 고를 수 있고 커피 또는 티 2잔도 함께 제공받는다. 가격은 2인 기준 정상가 7만 7000원에서 10% 할인한 6만 9300원이다. 이용을 위해선 최소 하루 전 예약해야 한다.

가을 드링크
가을 겨냥 시즌 음료 4종.
가을을 겨냥한 시즌 음료도 별도로 내놨다. 메뉴는 크림 브륄레 라떼와 솔티드 카라멜 라떼, 단풍 마시멜로 라떼, 무화과 바나나 스무디 등 모두 4종이다.

크림 브륄레 라떼는 캐러멜라이징한 설탕 코팅을 깨뜨려 마시는 재미를 더했고 솔티드 카라멜 라떼는 짭조름한 맛과 카라멜의 단맛을 조합했다. 단풍 마시멜로 라떼는 마시멜로와 메이플의 향을 활용해 가을 분위기를 표현했다. 무화과 바나나 스무디는 무화과의 은은한 단맛에 바나나를 더해 커피를 선호하지 않는 이용객까지 선택지를 넓혔다.

'가을 애프터눈 티'와 시즌 음료 4종은 모두 11월 15일까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1층 세종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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