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청년정책보좌관 1명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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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청년정책보좌관 1명 공개 모집

  • 승인 2026-10-05 14:50
  • 신문게재 2026-10-06 2면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충남도청사 1
충남도청사 전경.(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청년정책을 이끌어 갈 '청년정책보좌관(지방별정직 5급 상당)' 1명을 공개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중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성별·학력·경력·지역에 따른 제한이 없다. 선발된 청년정책보좌관은 ▲청년정책 기획·홍보 및 미래 비전 설계 ▲부서별 청년정책 연계·조정 ▲청년과의 소통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맡는다.

임용 기간은 최초 임용일부터 2년이며, 근무 성과 등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보수는 연봉 하한액 기준 6966만 원 수준으로 구체적인 연봉은 임용 시 협의해 결정한다.

전형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심사로 진행하며, 서류 전형에서는 청년정책 제안서와 자기소개서, 1분 이내 지원 포부 영상물을 평가하고 면접에서는 정책 발표(PT)와 심층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역량과 소통 능력을 살핀다.

특히 도는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정성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2차 면접에 전문가 평가위원과 함께 청년 평가위원 15명을 참여시킨다. 청년 평가위원은 청년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선발하며, 지원자의 정책 비전과 소통 역량 등을 직접 평가한다.

또 도내 청년 2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사전 의견 조사도 거쳐 지원자의 우수 정책 제안서를 선택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면접 심사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응시 원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도청 본관 4층 인사과 고시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채용 공고와 제출 서식은 도 누리집 시험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종익 도 청년여성국장은 "청년의 참신한 시각과 열정이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이 모이고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함께 만들 청년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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