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7년도 주요 업무 계획 수립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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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7년도 주요 업무 계획 수립 보고회’ 개최

2027년 군정 핵심 기치 ‘성장의 결실을 군민의 삶으로’ 정립
투자·일자리·인구 등 양적 성장 성과를 일상 속 질적 체감 성장으로 대전환

  • 승인 2026-10-06 07:33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진천군이 민선 9기 군정의 본격적인 실행 기반을 다지고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 점검에 나섰다.

군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명식 진천군수 주재로 '2027년도 주요 업무 계획 수립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국별 보고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국장과 소관 부서장, 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내년도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군은 2027년 군정의 핵심 방향을 '성장의 결실을 군민의 삶으로'로 설정했다. 그동안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둔 양적 성장의 결실을, 군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보고회에서는 단순한 사업 나열식 보고에서 벗어나, 부서별 공약·핵심·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 실현 가능성, 재정 여건, 군민 체감도 등을 엄격하게 검증한다. 군민의 관점에서 정책의 성과와 실효성을 다각도로 검토해 실제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성과 중심의 업무 계획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민선 9기 공약 사업과 주요 업무 계획 간의 연계성을 한층 강화하고, 정책별 목표와 성과지표를 명확히 세워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도록 실행력 있는 군정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군은 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보완 요구사항을 수렴해 2027년 주요 업무 계획을 세밀하게 보완하고, 핵심 과제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종 조정된 사업 계획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직접 연계해 재정적 뒷받침을 확실히 할 방침이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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