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가을밤 줍기 봉사로 따뜻한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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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가을밤 줍기 봉사로 따뜻한 현장 소통

의원·직원 함께 수확의 기쁨 나누며 체류형 관광시설 활성화 방안도 논의

  • 승인 2026-10-06 07:5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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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가 의원들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관광 활성화 간담회를 통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사진=서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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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가 의원들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관광 활성화 간담회를 통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사진=서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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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가 의원들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관광 활성화 간담회를 통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사진=서산시의회 제공)
서산시의회가 가을 정취가 깊어가는 시기에 의원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관광 활성화 간담회를 통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직원들은 최근 휴일을 맞아 지역의 한 농촌 현장을 찾아 밤 줍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잘 익은 밤을 하나씩 주우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평소 의정활동과 업무 과정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일손돕기를 넘어 의원과 직원들이 현장에서 함께 땀을 흘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어 참석자들은 체류형 관광시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서산이 보유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서산의 관광객들이 단순히 방문하고 돌아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물면서 다양한 관광자원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갑순 의장은 "때로는 회의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함께 걷고 보고 느끼는 과정에서 더 좋은 생각과 해답을 찾을 수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과 간담회가 의원과 직원 간 소통을 넓히는 동시에 서산의 관광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휴일에도 함께해 준 의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시의회는 시민과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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