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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세계인삼축제 인삼케기체험장을 방문한 필리핀 사블라얀시 시장단과 베트남 다낭시 대표단(사진=금산군 제공) |
사블라얀시 시장단은 월터 마르케즈 시장을 대표로 23명으로 구성됐으며 다낭시 대표단은 당꽝중 다낭시 과학교육문화사회과장을 대표로 7명이 참여했다.
사블라얀시의 방문은 2023년 금산군과의 우호교류협약 체결 이후 3년 만이다.
베트남은 금산군 인삼류 수출의 37%를 차지하는 주요 시장이다.
두 나라의 대표단은 2일 열린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식과 인삼캐기 등 체험 프로그램 참여 한데 이어 금산인삼약령시장, 개삼터, 칠백의총, 보석사 등 금산의 주요 관광지와 명소를 방문했다.
이들은 금산세계인삼축제 방문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금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국제 교류를 통해 금산인삼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속의 인삼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금산인삼의 수출을 확대하고 인삼산업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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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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