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한국교통대는 6일 중국어학과 문지성(사진) 학생이 (재)한국해양재단 주관 '2026년 해양관광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한국해양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수한 해양관광 상품 아이디어를 발굴해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 학생은 인구감소 위기를 겪는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로컬관광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참가했다.
수상작은 'Run & Local: 인구감소지역 57개 해변을 잇는 체류형 로컬 런트립'이다.
대규모 시설 투자 없이 전국 57개 해변과 지역상권을 러닝 콘텐츠로 연결해 방문객의 지역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이동형 관광모델이다.
특히 해변 러닝과 어촌체험, 지역 미식을 결합해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GPS·QR을 활용한 디지털 재방문 인증 체계를 접목했다.
참가자가 여러 지역의 해변을 지속적으로 찾도록 설계해 단순한 당일 방문형 관광과 차별화를 꾀했다.
문 학생은 "해변을 달리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발길이 인구감소 위기를 겪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과 상생하는 관광상품을 만들고 싶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경제와 해양관광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기획자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홍주표 기자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10m/05d/118_20261005010002511000099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