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앵커사업단, 산학연 EXPO서 현장형 인재양성 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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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 앵커사업단, 산학연 EXPO서 현장형 인재양성 성과 공개

  • 승인 2026-10-07 18:21
  • 신문게재 2026-10-08 6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우송정보대학 앵커사업단은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성심당마이스터반 등 지역특화산업 맞춤형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을 선보였습니다. K-뷰티학부의 시연과 캡스톤 우수작품 전시를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현장 수요 중심의 교육 성과를 널리 알렸습니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확대하여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산학연엑스포 참가 사진
산학연엑스포 참가 모습 (사진=우송정보대학 제공)
학생들이 직접 현장에서 전공 역량을 선보이며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의 성과를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우송정보대학 앵커사업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지역특화산업 수요기반 인재양성 사업의 주요 성과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앵커사업단이 운영하는 특별반의 교육과정과 산학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대학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성심당마이스터반과 K-뷰티컨설턴트반 등이 산업체와 함께 교육과정을 구성해 현장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는 점을 알렸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K-뷰티학부 학생들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헤나아트와 레인보우아트 체험을 진행하며 전공에서 배운 기술을 현장에서 선보였다. 단순한 사업 홍보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관람객과 소통하면서 전공 역량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캡스톤 우수작품을 전시하고 SNS를 활용한 홍보도 진행하며 학생들의 교육 성과와 사업단의 활동을 알렸다.

정소정 K-뷰티학부 교수는 "전국 단위 행사에서 학생들의 캡스톤 우수작품을 전시하고 헤나아트 시연까지 진행하면서 학부의 역량을 알릴 수 있었다"며 "학생들에게도 자신의 전공 역량을 현장에서 보여줄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우송정보대 앵커사업단은 현재 성심당마이스터반과 D-Hair RISE반 등 12개 앵커특별반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체와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해 지역 산업의 인력 수요를 교육에 반영하고,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혁신지원사업과 앵커사업, SCOUT사업, 일학습공동훈련센터 등 국고사업도 연계해 지역 산업과 대학 간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용환 앵커사업단장은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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