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충남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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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 개최

  • 승인 2026-10-07 15:53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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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창업도시 추진단 관계자들이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남도 제공)
정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에 대응하기 위한 '충남 창업도시 추진단'이 출범했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시군, 대학·연구기관, 기업, 투자기관 및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충남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달 2차례 실무회의를 통해 논의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과제를 바탕으로, 창업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체계를 공식화하고 향후 사업 추진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창업도시의 주요 정책방향을 결정하고, 기관 간 협력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는 추진단 운영 과정에서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사업 경험을 토대로 창업기업이 지역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정부 공고내용을 반영해 기관별 세부과제와 협력사업을 보완하고, 창업도시 추진전략 및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이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뿌리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오늘 추진단 출범을 시작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충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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