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당 “축제 열기, 골목상권·청년 일자리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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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축제 열기, 골목상권·청년 일자리로 이어져야”

10월 부산 전역서 대형 행사 22개
방문객 소비 지역상권 확산 필요 강조
기업 참여도 투자·고용으로 연결 주문

  • 승인 2026-10-07 15:4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전경.(사진=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전경.(사진=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10월 부산에서 이어지는 문화·관광·창업 행사의 성과를 지역 상권과 기업 투자, 청년 일자리로 연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시당 이태희 부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행사를 얼마나 많이 개최했는지보다 외부 방문객과 기업의 부산 방문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어떤 효과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에서는 이달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BOUNCE 2026, 부기테크 투자쇼 등 22개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당은 세계적인 행사가 부산에 관심을 끌어오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대변인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의 동선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넓어져 지역에서 머무는 시간과 소비가 늘어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기업과 투자자가 참여하는 행사도 일회성 교류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부산시당은 이들의 방문이 지역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와 청년 일자리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문화·관광·산업 분야 행사가 상권 매출과 지역 소비, 기업 투자와 고용으로 연결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부산시당도 이를 뒷받침할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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