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민방위 활동 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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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민방위 활동 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승인 2026-10-07 13:50
  • 이부근 기자이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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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이 최근 민방위 활동 진흥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사진=보성군 제공)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의 민방위 업무 추진과 비상 대비 태세가 전국 단위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비상 대비 및 민방위 활동 진흥 유공'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비상 상황에 대비한 인력 관리와 시설 정비를 함께 추진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군은 민방위 대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맡은 임무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전형 교육과 훈련을 운영했다.

비상소집 대상자의 연락망과 응소 현황도 지속적으로 확인해 필요할 경우 대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소집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점검했다.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민방위 시설에 대한 관리도 강화했다. 군은 민방위 비상 대피시설 20개소와 비상 급수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 설비와 보수가 필요한 시설, 비상 물품 등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대피시설을 안정적으로 이용하고 급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의 상시 활용 여건을 갖추는 데 힘썼다.

한편 이번 표창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민방위 업무 전반의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 기관에 수여됐다. 보성군은 민방위 대원 편성과 관리, 교육·훈련, 시설 및 장비 유지관리, 민방위훈련 등 여러 분야에서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이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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