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전통 계승 도자 브랜드 대중 소통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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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통 계승 도자 브랜드 대중 소통 이벤트

도자 브랜드 '운대1450'

  • 승인 2026-10-07 16:28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고흥군청
고흥군청.(사진=고흥군 제공)
600년 전 고흥 운대리에서 제작된 분청사기의 전통을 현대적인 생활용품으로 풀어내는 도자 브랜드가 대중과의 첫 소통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시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고흥 도자 브랜드 '운대1450'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설하고, 이를 알리기 위한 대국민 댓글 이벤트를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고흥 운대리에서 발전한 분청사기의 역사와 이야기를 현대 생활문화에 접목해 도자 굿즈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된 '운대1450'은 단순히 전통 도자기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분청문화의 활용 영역을 넓힌다는 취지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브랜드가 앞으로 선보일 상품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직접 받는다. 머그컵과 접시, 화병, 인테리어 소품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자 상품 가운데 원하는 아이디어를 댓글로 제안하는 방식이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 103명에게 제공된다. 치킨 세트는 3명, 커피 쿠폰은 100명에게 각각 증정하며, 당첨자는 10월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고흥=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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