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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식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가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환경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한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10월 7일 송산면 가곡리 499번지 일원에서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준공을 축하하고 자원순환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시는 20년 이상 운영해 온 기존 재활용품선별센터의 노후화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고 급증하는 재활용 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최신 자동화 선별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구축했으며 2024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1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준공했다.
새롭게 조성한 생활자원회수센터에는 파봉기·트롬멜·발리스틱·광학선별기 등 현대화된 선별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하루 30t 규모의 재활용품을 분리·선별할 수 있다.
특히 현대화된 선별설비를 통해 재활용품의 선별 효율을 높였으며 악취 방지 설비와 환기 시스템 강화로 작업 동선을 최적화하므로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했던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 안전성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강남기 자원순환과장은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을 통해 재활용품의 안정적인 처리와 선별효율 향상은 물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을 위한 시설 확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센터의 안정적인 가동을 통해 자원 재활용률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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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