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7년 자활기금 계획수립…취약계층 자립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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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7년 자활기금 계획수립…취약계층 자립 뒷받침

  • 승인 2026-10-08 10:20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2. 파주시, 2027년 자활기금 계획수립…취약계층 자립 뒷받침
파주시, 2027년 자활기금 계획수립…취약계층 자립 뒷받침(사진=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7일 생활 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저소득층 자립·자활을 위한 '2027년 자활기금 운용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자활 참여자의 안정적인 사업 참여와 자립 역량 강화를 통해 탈수급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운용 방향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안건으로는 ▲자활 참여자 등 교육지원 ▲자활 참여자 건강 지원 ▲자활기업 사회보험료 지원 등 총 7건이 검토되었다.

특히, 그간 없었던 자활 참여자 건강검진 비용 신설과 참여자 교육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권 보장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시는 자활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을 통해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최병갑 부시장은 "이번 자활기금 운용계획 심의를 바탕으로 저소득층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내실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활기금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설치된 기금으로, 파주시는 기금의 효율적인 관리 ·운용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매년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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