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GPTW '아시아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한국 기업 최초 아시아 정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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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GPTW '아시아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한국 기업 최초 아시아 정상 올라

2025년 아시아 3위에서 올해 1위로… 한국·중국·필리핀·캄보디아·인도네시아 5개 법인 조직문화 인정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6년 연속… 박한길 회장, 국내 최초 6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CEO’

  • 승인 2026-10-08 16:15
  • 수정 2026-10-08 16:16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애터미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 GPTW가 발표한 '2026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중소기업 부문에서 한국 기업 최초로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조직문화의 우수성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임직원을 수단이 아닌 소중한 존재로 여기는 경영철학이 한국 본사를 넘어 아시아 전역의 법인으로 성공적으로 확산된 결과로 평가받습니다. 아울러 박한길 회장이 6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되는 등 사람 중심의 신뢰 경영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2. 애터미 임직원 단체사진
애터미가 '2026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Small & Medium 부문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은 임직원 단체 사진 (사진=애터미 제공)
3. 애터미 임직원을 위한 사내 복지환경_1
애터미가 '2026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Small & Medium 부문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은 사내에 조성된 농구장 (사진=애터미 제공)
5. 애터미 임직원을 위한 사내 복지환경_3
애터미가 '2026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Small & Medium 부문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은 사내에 조성된 수용장 (사진=애터미 제공)


글로벌 직접판매기업 애터미(회장 박한길)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 GPTW(Great Place to Work)가 발표한 '2026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Best Workplaces in Asia™ 2026)' Small & Medium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국 기업이 이 부문에서 아시아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터미는 지난해 아시아 3위에서 올해 1위로 올라섰다. 특히 올해는 평가 대상이 기존 한국·중화권·필리핀에서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까지 확대돼 5개 지역으로 늘어난 가운데 거둔 성과다. 애터미의 조직문화가 한국 본사를 넘어 글로벌 법인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는 설명이다.

GPTW는 전 세계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영진에 대한 신뢰, 구성원에 대한 존중과 공정성, 업무에 대한 자부심, 동료애 등을 조사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글로벌 평가기관이다. '2026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아시아 지역 기업 임직원이 참여한 380만 건 이상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GPTW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아시아·중동 지역 890만 명 이상의 직원 경험을 대표하는 380만 건 이상의 응답을 토대로 이뤄졌다.

애터미는 국내에서도 올해 2월 GPTW 코리아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6년 연속 선정되며 종합 2위에 올랐다.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과 '부모가 일하기 좋은 기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6년 연속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에 선정됐다. 한 기업의 CEO가 6년 연속 선정된 것은 대한민국 최초다.

이 같은 성과의 바탕에는 '영혼을 소중히 여긴다'는 애터미의 경영철학이 있다. 임직원을 기업 성과를 위한 수단이 아닌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로 바라보는 것으로, 박한길 회장은 이를 '아기철학'이라고 강조해왔다.

애터미 관계자는 "이번 아시아 1위는 사람 중심의 경영철학과 신뢰의 조직문화가 한국을 넘어 글로벌 법인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모든 임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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