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군문화축제 찾은 논산경찰… “체험형 캠페인으로 민생범죄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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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군문화축제 찾은 논산경찰… “체험형 캠페인으로 민생범죄 철퇴”

보이스피싱·노쇼 사기 예방 수칙 전달부터 청소년 마약·도박 근절 서약까지
행사장 주변 교통안전 지도 병행… 주민 밀착형 범죄 예방 활동 강화

  • 승인 2026-10-08 16:1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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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는 도내 최대 규모 행사인 ‘계룡군문화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의 안전 확보와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대시민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지역 대표 축제장에서 시민과 청소년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치안 캠페인이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는 도내 최대 규모 행사인 ‘계룡군문화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의 안전 확보와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대시민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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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최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의 주요 수법을 알리고, 자영업자의 피해가 큰 악성 ‘노쇼(예약 노쇼) 사기’ 예방 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안내물과 홍보 용품을 전달했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이번 활동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분위기를 활용해 시민들의 범죄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기획됐다. 경찰은 최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의 주요 수법을 알리고, 자영업자의 피해가 큰 악성 ‘노쇼(예약 노쇼) 사기’ 예방 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안내물과 홍보 용품을 전달했다.

미래 세대인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부스를 방문한 학생들은 마약 근절 및 청소년 도박 예방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준법정신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경찰은 행사장 인근 주요 도로에서 운전자를 대상으로 제한속도 준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음주·무면허 운전 금지 등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활동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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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분위기를 활용해 시민들의 범죄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기획됐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여상봉 논산경찰서장은 “축제를 방문한 주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직접 소통하는 범죄예방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강화해 한층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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