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평가 ‘A등급’ 쾌거… 촘촘한 돌봄망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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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평가 ‘A등급’ 쾌거… 촘촘한 돌봄망 입증

여성가족부 주관 전국 228개 기관 대상 종합평가서 우수 기관 선정
도농복합도시 맞춤형 운영과 현장 관리 역량 높이 평가받아

  • 승인 2026-10-08 17:2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청 전경1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시는 일·가정 양육 지원 정책의 우수성과 현장 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게 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에 전문 아이돌봄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양육 지원 사업이다. 맞벌이 가구를 비롯해 다자녀·한부모 가정 등 부모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양육 부담을 경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전국 228개 돌봄기관을 도시·도농·농촌형으로 분류해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여성가족부는 ▲서비스 성과 및 제공 실적 ▲돌봄 인력 확보 및 관리 ▲기관 운영 전반 등 4개 영역 12개 정량지표와 현장 관리의 적절성을 종합 심사했다. 논산시는 도농형 비교 그룹(54개 기관) 가운데 상위 17개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최고 등급을 거머쥐었다.

논산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안정적인 서비스 공급망을 구축하고, 돌봄 전문 인력의 체계적 관리와 수요자 맞춤형 대응에 지속적인 공을 들여온 점이 정성·정량 평가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준 아이돌봄사들의 노고와 시정을 믿고 참여해 주신 시민들의 성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서비스의 정밀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밀착형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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