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8일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진행된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개막 퍼포먼스.(사진=이승주 기자) |
곡성군은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다.
축제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접해온 캐릭터를 활용한 공연이 관람객을 맞는다. 고고다이노, 캐치! 티니핑, 신비아파트 등의 캐릭터 공연을 비롯해 뮤지컬과 싱어롱쇼가 아이들을 반긴다.
또한 2025년 처음 선보인 '제3회 전국 어린이 합창대회'가 올해도 열려 전국 어린이들이 노래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한글날과 연계해 구성했다. '도전 어린이 한글왕'과 '한글 챌린지' 등을 통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와 다른 세대가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의 한 축을 이룬다. 장미공원과 치치뿌뿌놀이터 앞 광장에는 대규모 체험존이 조성돼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입장 부담도 낮췄다. 축제 기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축제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
곡성=이승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승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