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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돈암서원 일원에는 최근 코스모스가 만개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사진=논산시 제공)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돈암서원을 비롯해 탑정체육공원 일원에는 최근 코스모스가 만개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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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빛 탑정호 수변 풍경이 어우러진 꽃길은 가을철 인생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는 중이다.(사진=논산시 제공) |
특히 이번 주말인 9일부터 11일까지 연산역 인근에서는 ‘제25회 연산대추문화축제’가 펼쳐져 풍성함을 더한다. 방문객들은 제철을 맞은 달콤한 대추를 활용한 이색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대추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인근 코스모스단지의 가을 운치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여행 코스”라며, “기분 좋은 가을바람을 느끼며 가족,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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