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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설성시네마 전경.(사진=음성군 제공) |
군은 17일부터 25일까지 설성시네마(음성읍 수정로 37)에서 '2026년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문화 소외지역의 소규모 영화관을 중심으로 예술·독립영화 등 기획 콘텐츠를 선보여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올해는 '나의 첫 번째 국민배우, 안성기', '애니메이션의 대모험',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등 3개 주제로 구성해 모두 8편을 선보인다.
먼저 17일에는 '부러진 화살'과 '라디오 스타'를 상영하며, 18일에는 '극장판 반짝반짝 달님이: 싱어롱 파티'와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이 관객을 만난다.
이어 24일에는 '국제시장'과 '워낭소리', 25일에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와 '그대를 사랑합니다'가 각각 스크린에 오른다.
기획전 상영작 8편은 모두 무료다. 다만 영화가 상영되는 1관 객석 규모를 고려해 회차별 선착순 60명까지만 입장할 수 있다.
기획전 작품이 편성되지 않은 날과 2관에서는 최신 영화를 기존과 같이 유료로 상영한다.
상영작과 일정 등 세부 정보는 작은영화관 기획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설성시네마나 군청 농촌활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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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