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위의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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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이 자신의 전처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알게될까?
31일 방송될 ‘내 사위의 여자’ 107회에서는 서하준의 전처에 대한 의문들이 본격적으로 풀리게 된다.
박회장(길용우)은 구민식(박성근)에게 사건의 전말을 듣게 되고, 민식은 박 회장에게 옛정을 생각해 돈만 받으면 동영상을 주겠다고 박 회장을 협박한다.
박회장은 자신이 만삭의 산모를 숨지게 했다는 사실에 밤잠을 못 이루며 괴로워한다.
한편 진숙(박순천)은 수경(양진성)이 자신의 딸 이라는 고백이후 세간의 비난을 받게되고 이에 달석(김하균)은 진숙이 자신의 딸은 키워준 미자(이상아)를 위해 신장을 기증했다는 내용을 제보한다.
이에 미자는 박회장을 위한 내조라고 생각하라는 방여사의 말에 진숙과 함께 다정한 인터뷰를 한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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