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기사보다 더 솔깃한 이야기] "검수완박, 나는 모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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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기사보다 더 솔깃한 이야기] "검수완박, 나는 모르는 일?"

  • 승인 2022-05-01 11:05
  • 수정 2022-05-18 17:22
  • 특별취재반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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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열린 윤석열 당선자 선거개입 규탄대회 모습. [사진=이성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통과에 사활을 걸면서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불안감이 엄습. 속전속결로 검수완박을 밀어붙이는 민주당 행보에 부정적인 여론이 존재하기 때문. 물론 열성 당원들이 검수완박을 강하게 주장하고 지역에서 찬성하는 여론도 존재하지만, 결국 중도층 표심을 잡아야 한다는 게 지선 후보자들의 판단. 이런 이유로 중앙 이슈와 거리를 두며 지역 밀착형 선거전략에 몰두. 한 후보자는 "솔직히 역풍이 불까 노심초사 분위기"라며 "몇몇 분들이 물어보면 위에서 하는 일이라 잘 모른다고 답한다"고 고백. 이를 두고 한 당직자는 "선거라 이해는 하지만 공천 전후가 너무 다르다. 당 정체성이 우선돼야 하는 게 아니냐"고 일갈.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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