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로컬브랜드 어워즈 지자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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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로컬브랜드 어워즈 지자체상 수상

로컬수다회·전용펀드 등 정책 역량 인정

  • 승인 2025-11-18 16:17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제주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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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브랜드 페어 2025'의 '로컬브랜드 어워즈'에서 올해 신설된 '올해의 로컬지자체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비전 선포와 전용 펀드 조성, 네트워킹 지원 등 체계적 육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로컬브랜드 어워즈'는 로컬브랜드 관련 기관, 기업, 유공자 등 총 6개 부문을 시상한다. 올해의 로컬지자체상은 처음 만들어진 상으로, 사전 공모와 심사를 거쳐 제주도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1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다.

제주도 외에 ▲올해의 로컬브랜드(소길별하) ▲로컬브랜드 지원조직(수원문화재단) ▲로컬브랜드×AI(공존 공간) ▲로컬브랜드 투자(MYSC) ▲로컬브랜드 학술(한양대학교 박창용 교수) 등이 함께 수상한다.

'로컬브랜드 페어 2025'는 2022년 첫 개최 이래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전국의 주요 로컬크리에이터와 로컬브랜드가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컬브랜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1층 실내전시장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제미디어센터에서 '로컬×AI'를 주제로 열린다.

총 128개 로컬브랜드의 180개 전시부스가 참여하며 ▲글로컬 바이어 상담회 ▲글로컬 브랜드 컨퍼런스 ▲투자자 프로그램 ▲로컬브랜드 어워즈 ▲헬로 스테이지 등이 진행된다.

제주도는 첫날 '글로컬 브랜드 컨퍼런스'에서 열리는 '제주 크리에이터 경제' 세션을 통해 올 한 해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 크리에이터 육성 비전과 전용펀드 조성, '로컬수다회' 등 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킹, 현장체험 교육과정 등의 내용이다.

김태완 제주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장은 "제주도는 지난 8월 크리에이터 육성 비전을 선포한 이후 로컬크리에이터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며 "올해의 지자체상 수상을 계기로 로컬크리에이터의 더 큰 성장과 경제생태계 확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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