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행안부 일자리사업 전국 지자체 중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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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행안부 일자리사업 전국 지자체 중 최우수

특별교부세 1억 확보…체계적 일자리관리 성과 인정

  • 승인 2025-11-24 12:58
  • 신문게재 2025-11-25 5면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변환2024-05-08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16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가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상반기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정부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광역지자체 2곳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평가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 추진하는 일자리사업의 집행·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정부 공식 평가다.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채용 목표 증가율·달성도, 집행액 목표 증가율·달성도), ▲정성평가(우수사례 추진내용)로 나누어 진행됐다. 전북도는 상반기 신속한 사업 집행, 목표 대비 높은 채용 실적, 아동안전지킴이 등 우수사례 추진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도는 이번 최우수 선정 결과를 기반으로 지역산업 특성에 맞춘 전북형 일자리 확대, 청년·신중년 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강화, 사업별 목표·집행률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은"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와 시·군이 함께 구축해 온 체계적인 일자리 관리 시스템의 성과가 입증된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신속한 고용지원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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