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시민 체감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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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민 체감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복지 청사진 구축

  • 승인 2025-11-25 15:59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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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25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전주시 제공
전북 전주시가 25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시민 삶과 밀접한 복지 정책의 밑그림이 될 '2026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와 노인·아동·장애인·다문화·주거 등 분야별 대표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해 내년도 전주시 복지 사업의 방향과 세부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대표협의체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연차별 계획을 확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전주시민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청사진"이라며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지혜를 모아 실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전주시 복지 정책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보장하는 핵심 심의·자문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평가뿐 아니라 '긴급복지지원심의위원회'와 '생활보장위원회'의 기능을 대신 수행하며 복지 분야 정책 결정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전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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