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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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5-12-15 11:43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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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지난 13일 (사)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와 인공지능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지난 13일 (사)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와 순창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증진 및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김용남 단장과 이원찬 협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AI 기술의 도입과 적용 방안에 대한 정보 교류 및 자문, ▲주민과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AI 교육 프로그램과 워크숍 공동 운영,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세미나 및 네트워킹 행사, ▲농촌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정하고, 적극적인 공동 과제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순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은 이에 앞서 농촌의 지속 가능한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12월 4일부터 13일까지 AI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20여 명의 교육생이 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선행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AI 인재 양성과 농촌 현장 적용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용남 순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장은 "AI 기술은 농촌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순창군이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촌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창=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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