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역대 최다' 110건 기관평가 수상 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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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역대 최다' 110건 기관평가 수상 기록 달성

종합청렴도 1등급 등 군정 전 분야 석권

  • 승인 2025-12-29 09:29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26-해남군 110건 수상
자료사진./해남군 제공
전남 해남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0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29일 해남군에 따르면 민선8기 현장 중심 경영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군은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종합청렴도평가 1등급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며'청렴 해남'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청렴도 1등급 달성은 처음으로, 민선7~8기 깨끗하고 신뢰받는 군정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해온 해남군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전남 유일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과 적극행정 종합평가 국무총리표창, 행정안전부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최우수상, 지방시대위원회 지역균형발전 콘텐츠 우수사례 선정 등 민선 7~8기 공평·공정·공개의 군정운영 방침에 대한 높은 평가가 연달아 수상으로 이어졌다.

또한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기초생활보장 지자체 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좋은 이웃 밝은동네 대상,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최우수상 등도 수상하며 따뜻하고 살기좋은 공동체 해남의 모습을 널리 알렸다.

농어촌수도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농정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전라남도 농정업무평가 4년연속 대상 수상을 비롯해 친환경농업 평가 대상, 농식품부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대상, 농식품부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최우수상, 축산 및 동물방역위생 시책 평가 2관왕 등을 수상하며 전남 최대 농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AI·에너지 거점 육성 산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전라남도 지역경제활성화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투자유치·일자리창출 분야와 행정안전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지방물가 안전관리 평가 등 경제분야 5관왕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문화·관광·스포츠 분야에서도 다양한 수상을 획득했다. 해남미남축제는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4년연속 지정됐으며, 해남공룡박물관은 지자체 공공캐릭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전남 최초 LPGA대회 성공 개최로 코리아 스포츠 진흥대상을 수상하는 등 관광·문화·스포츠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역대 최다 수상실적은 군민들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바꾸는 으뜸 해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남=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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