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현안 해결 국회 소통·협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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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현안 해결 국회 소통·협치 강화

미래 성장 동력 마련 속도전 돌입

  • 승인 2026-01-22 11:45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우
우범기 시장이 지난 21일 국회 등을 방문해 현안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전주시 제공
우범기 전주시장이 연초부터 전주 대도약을 위해 국회와 긴밀한 공조에 나서는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지난 21일 국회 등을 방문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전주시을),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장(전남영암무안신안) 등을 만나 전주시 핵심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우 시장이 이날 요청한 주요 사업은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광법 개정에 따른 전주권 광역교통망 구축 △국가 교통망 계획 반영 등이다.

이들 사업은 전주의 공간 구조를 재설계하고 전주를 100만 광역도시로 도약시킬 사업으로, 현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 기조와 맞물려 신속하게 추진 해야 할 핵심 현안으로 꼽힌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가 100만 광역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공공기관 유치, 전주권 광역교통망 구축 같은 굵직한 현안이 원활히 추진돼야 한다"면서 "지역 정치권과 국회, 전북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계속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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