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어촌 정주여건 개선 14억여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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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어촌 정주여건 개선 14억여 원 투입

항·포구 기반시설 확충

  • 승인 2026-01-22 15:28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서귀포시청
서귀포시청
서귀포시가 어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항·포구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총사업비 13억8000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시설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업기반시설 조성 및 정비 ▲26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항만·어항 편의시설 및 시설물정비 등 총 3개 분야로, 12개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어업기반시설 정비분야(3개사업, 3억원)에서는 삼달항 돌제보강, 보목포구 비가림시설 설치, 항내 안전시설물 보수 등을 추진해 노후된 항·포구의 기반시설의 정비하고 어업활동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5개사업, 7억7000만원)으로는, 가파도 다목적창고 증축공사, 청보리 가공식품 제조센터 설계용역, 해안도로 파제벽 설치 설계용역, 도서지역형 물류배송 인프라 구축, 제5차 섬지역 종합개발 정주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항만·어항 편의시설 정비분야(4개사업, 3억1000만원)에는 관내 항만 및 어항 내 편의시설(쉼터, 여객선터미널 등)을 정비하여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항·포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항·포구는 어민들의 생업 공간이자 지역사회의 중요한 생활공간이다, 이번 해양시설사업을 통해 어촌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어업인뿐만 아니라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포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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