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 도시부문 8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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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 도시부문 8년 연속' 수상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책 성과
전국적 브랜드 경쟁력 입증

  • 승인 2026-01-23 14:58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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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이 최근 '2026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귀농귀촌 도시 부문 8년 연속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동아일보·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공동 후원하는 '2026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귀농귀촌 도시 부문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3일 고흥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소비자 인지도, 브랜드 신뢰도,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상으로, 고흥군은 귀농귀촌 분야에서 장기간 안정적인 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정책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군은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전라남도 귀농귀촌 종합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정책 성과를 거두며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8년 연속 수상은 단기적인 성과가 아니라 귀농귀촌인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꾸준히 반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고흥에서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만들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흥=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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