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네이버페이, 사랑애서포터즈 가입 홍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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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네이버페이, 사랑애서포터즈 가입 홍보 '맞손'

이용자 1만 명 신규가입 선착순 포인트 제공

  • 승인 2026-01-28 11:55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전남도청전경4
전남도청
전라남도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신규 가입 홍보 이벤트 일환으로 금융·결제 통합플랫폼인 네이버페이와 협력사업을 진행한다.

네이버페이 이용자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중 새롭게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에 가입한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네이버페이는 네이버㈜가 운영하는 간편결제·금융 플랫폼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공공·민간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등 정책 참여와 지역 상생을 연결하고 있어 서포터즈 전국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지난해 상생배달앱 '땡겨요', 금융·결제 통합플랫폼인 '토스' 등 온라인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6만 6천여 명의 신규 가입을 이끌어내 서포터즈의 인지도 제고와 가입률 확산 추세에 큰 효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공공·민간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2026년까지 서포터즈 70만 명 모집과 할인가맹점 1천500개 확보를 목표로 전방위 홍보를 펼쳐, 2028년까지 서포터즈 100만 명을 달성하고 할인가맹점도 3천 개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64만 명을 넘어섰으며, 관광, 숙박, 음식점 등 940여 제휴 할인가맹점 할인과 남도장터 쿠폰, JN투어 숙박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사랑애 서포터즈 참여를 전국으로 넓히겠다"며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전남의 강점과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안=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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