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종 전남도의원, 영광군 관내 학교 시설 선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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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전남도의원, 영광군 관내 학교 시설 선제 점검

등교 전 안전 요소 확인… 교육환경 개선 방향 논의

  • 승인 2026-01-29 11:53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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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이 지난 27일 영광군 관내 학교 시설 점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전남도의회 제공
박원종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이 지난 27일 영광중앙초등학교, 군서초등학교, 법성중학교를 방문해 방학 기간을 활용한 학교 시설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방문은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는 방학 기간을 이용해 교실과 급식실, 공용공간, 이동 동선 등 학교 시설 전반을 차분히 살피고, 평소 수업 중에는 놓치기 쉬운 안전 요소와 관리 사각지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향후 보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의원은 "아이들이 없는 방학은 학교 시설을 가장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는 시기"라며 "문제가 생긴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대비하는 것이 학생 안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들은 교육청과 공유해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생들이 다시 교실로 돌아오기 전까지 학교가 안전하게 준비될 수 있도록 점검과 점검 이후의 조치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방학과 학기 중을 가리지 않고 학교 현장을 직접 살피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무안=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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